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은 오산독산성에서 왜군 3만대군에 포위되었을 때 왜군은 독산성은 물이 없어 군사들이 견디지 못하고 항복할 것이라 믿고 포위하고 있었음.
사실 물이 부족하여 어려웠지만 권율장군의 지략으로 말과 쌀을 준비해 왜군들이 잘 보이는 위치에서 말 잔등에다 쌀을 끼얹고 솔가지로 쓸어주는 계책에 왜군들은 식수부족은 고사하고 물로 말까지 목욕시키는 전술에 허탈감에 빠져 퇴각하여 1만여 병사들을 위기에서 건질 수 있었음. 오산 독산성 세마대는 임진왜란 전투중 말과 쌀을 이용하여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승전지로 사적 제 140호로 지정되었으며, 왜군을 물리친 오산 세마대의 역사적 사실을 기리고져 미질이 우수한 오산쌀을 세마쌀이라 명명함.